어뷰징성격을 가진 셀프보팅, 부계정 보팅, 상호보팅 (짧은 기간 내 몇 회 이상)을 합해 1/3 이상의 기준이면 어떨까요?
50퍼센트 이상은 좀 더 큰 규모의 합의를 이끌어 내거나 최종 어뷰징 판단의 근거로 보는데 확실히 적합할것 같고 개인과 같은 작은 규모에서는 dpos 같은 기민한 단위의 33% 기준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뷰징성격을 가진 셀프보팅, 부계정 보팅, 상호보팅 (짧은 기간 내 몇 회 이상)을 합해 1/3 이상의 기준이면 어떨까요?
50퍼센트 이상은 좀 더 큰 규모의 합의를 이끌어 내거나 최종 어뷰징 판단의 근거로 보는데 확실히 적합할것 같고 개인과 같은 작은 규모에서는 dpos 같은 기민한 단위의 33% 기준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론 그정도를 선호합니다. 물론 스파가 높으면 5프로 미만이 되어야한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