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리고 오늘 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70)in #kr • 7 years ago (edited)1년전 오늘의 글도 읽고 왔습니다. 너무 멋진 하룻밤이라는 생각과 장면이 스쳐갑니다. 이번여행은 어떨찌 ㅎ
그날을 특별하게 해준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여행을 다시 다녀와보니 역시나 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향기로운 이들과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