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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헤롱헤롱 일기

in #kr6 years ago

적당히 허세있는 백수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습니다^^
나무와 풀의 기운이 뭔지를 한 번 느껴보고 싶네요.
뭔가를 남기고 오는 여행도 좋겠네요.
말씀하신 다시 찾아갈 이유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