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일요일 잡담

in #kr7 years ago

초창기보다 줄어드는건 스라벨을 찾기 위한거 같아요.
저도 두달째가 되가는 요즘 그 이유가 가장 큰 걱 같아요.
포스팅에 댓글에 또 이웃과의 소통에 확실히 많은 시간이 필요한 건 맞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