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괜찮아, 내일은 더 신나게 지내자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70)in #kr • 7 years ago 아 그건 셋을 키운 저도 잘 모르겠어요 ㅠㅠ 저때는 아내가 육아를 해서 지금도 뭐 그렇지만 ㅠㅠ
호돌님...저도 다 키워도 모를 것 같아요..
정답이 없는 육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