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를 위한 3주] 내 집을 꿈꾸다.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70)in #kr • 7 years ago 글, 그림, 음악 완벽한 조화인 것 같습니다. 이런걸 환한 낮에 읽는다는게 왠지 미안해 지는 것 같아요.
헉 미안해하실 거 까지야... 그냥 여행 좋아하는 사람의 일기 같은 건데요 뭐.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hodolbak님 ^^
앞으로 조금더 신경써서 음악도 고르고 하겠습니다~ 자주 뵈요 저 목공 완전 좋아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