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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마주를 위한 오마주 (2018.5.15.)

in #kr7 years ago

감사합니다.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는 인생의 좋은 스승이 있다는 것은 좋을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좋은 스승밑에 좋은 제자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크님은 좋은 사람^^
저는 생각나는 좋은 스승은 없네요^^(나쁜 사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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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수업 때는 둘 다 다른 이들에게 나쁜 사람이었던 적도 많은 것 같군요. ㅎㅎ 좋은 친구나 좋은 스승을 만나는 데에는 행운도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