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내의 할머님을 떠나보내며.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70)in #kr • 6 years ago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인어른의 한마디가 너무 슬프네요. 그 마음을 어찌 헤아릴 수 있을까요~
네~ 아버님의 상실감이 직접적으로 다가왔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