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목공이야기] 아내의 플리마켓 지원 #02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dolbak (70)in #kr • 6 years ago 감사합니다. 키위님!! 마켓에서 테이블을 제공해 줘서 다리는 빼고 상판만 들고 가서 위에 올렸대요. 다른 셀러분이 상판 어디서 만들었냐고 물어봤다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