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퇴사를 꿈꾸다 #6 - 마지막편 (미리써보는 내년일기 & 스팀잇 썼던 글로 전자책 만들기)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70)in #kr • 7 years ago 달빛에 벚꽃이 더 아름답듯 경아님이 선택한 길이 또 다른 빛으로 더 아름답게 비춰지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너무 많은 응원을 받아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ㅎㅎ
열심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