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휴양관에 머물렀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더구나 욕조까지 있어서 여행피로를 푸는데 딱이었죠... 휴양관 가는 삼나무길이 아직도 너무 생생합니다.
실제 밤에는 삼나무길 사이에 있는 노루도 많이 봤어요^^
원령공주에에 나오는 숲의 신을 마주하는 장면인 듯한 ㅎㅎㅎ
저는 휴양관에 머물렀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더구나 욕조까지 있어서 여행피로를 푸는데 딱이었죠... 휴양관 가는 삼나무길이 아직도 너무 생생합니다.
실제 밤에는 삼나무길 사이에 있는 노루도 많이 봤어요^^
원령공주에에 나오는 숲의 신을 마주하는 장면인 듯한 ㅎㅎㅎ
아! 휴양관에는 욕조까지 있었군요!!
저도 이 다음 날 서귀포에서 혼자 산책하다가 노루 만났는데.. ^^
근데 웃긴게 이놈들 눈 마주치면 처음에 '얼음!' 하더라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