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론을 보면 받은 느낌은.. 토론 답지 못했다.. 라는 느낌을 확 받았네요. 토론자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는 알겠으나.. 토론의 대부분의 시간을 코인판과 관련 기술에 대해 설명하는 데에 보내게 되었고.. 충분한 공부가 되지 않은 채 급하게 열린 토론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유시민 작가님이 하고자 했던 말은...
암호 화폐를 통해 꾸고 있는 우리들의 꿈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꿈이다. 라는 얘기를 하고 싶어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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