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님의 하루는 참 바쁠 듯 합니다. ㅋㅋ
힘들다가도 리자님 보면서 반성을..
저희 첫째녀석도 요즘 겨울왕국에 빠졌네요 남자아이인데도 말이죠 ㅋ
5호 자는 모습 넘 귀엽네요 ㅋㅋ
저도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둘째녀석이 발밑에서 자고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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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님의 하루는 참 바쁠 듯 합니다. ㅋㅋ
힘들다가도 리자님 보면서 반성을..
저희 첫째녀석도 요즘 겨울왕국에 빠졌네요 남자아이인데도 말이죠 ㅋ
5호 자는 모습 넘 귀엽네요 ㅋㅋ
저도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둘째녀석이 발밑에서 자고 있네요 ㅋㅋ
아.. 남자아이도 겨울왕국에 빠진다면... 아직 한명 더 남았군요. 이러다 정말 겨울왕국 더빙판 토시하나 안틀리고 외울것 같다는... ㅋㅋㅋㅋ
아인 하나 있으나 다섯있으나 힘든건 마찮가진거 같아요. 내 신경을 하나에 다 쏟을지 나눠서 쏟을지가 다를뿐...
육아는 참 어렵습니다. ^^;;;
그래도 숫자가 많음 더 힘들것 같은데요ㅠㅠ
하루가 길다고 느껴보긴 오랜만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