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공감가는 얘기네요. 저 어렸을때만해도 송편이랑 떡도 집에서 만들었었는데 지금은 다 떡집에서 사더라고요. 요즘은 여자도 같이 일하는데 시대가 변하듯 제사 풍경도 좀 바뀌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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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공감가는 얘기네요. 저 어렸을때만해도 송편이랑 떡도 집에서 만들었었는데 지금은 다 떡집에서 사더라고요. 요즘은 여자도 같이 일하는데 시대가 변하듯 제사 풍경도 좀 바뀌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뀌긴 바뀌어야지요
원래 차례라는 것이 차한잔 올리는 것이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