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올드스톤의 살며 사랑하며) 9월과 어머니View the full contextholic7 (65)in #kr • 7 years ago 아침부터 찡해졌네요 나는 과연 부모님께 얼마나 잘하고있는 것인지 잘하기보다 맘불편하게 만든건 없는지 생각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