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 밥 + 땀띠 + 스벅View the full contextholic7 (65)in #kr • 6 years ago (edited)친정엄마가 식당하시는데 왜 찜닭을 사드신거에요ㅋㅋ 좋겠어요~ 거기어딘가요?ㅋㅋ 김치찌개는 진리죠~ 갑자기 배가고파지네요ㅎ
그러게요.. 그 제육같은 찜닭 말씀하시는거죠???
지금 얼마나 먹고 싶으면.. 김치째개라고.. 푸훕!
헉.....핸드폰으로 타자를 쳐서 그런가봐요 ㅋㅋ
바로 수정함 ㅋㅋ
이런건 바로 수정해주는 센스 ㅋㅋ
아직 술이 덜 깬것인지....ㅎㅎ 자야겠네요 ㅋㅋㅋㅋ
헉!!
수정 안해줬으면 더 좋았는데.. ㅋㅋㅋㅋ
굳나잇~
흑역사로 남기고 싶지 않아요 ㅋㅋㅋㅋ
이따 또 봐욧 ㅋㅋ
맥주 하나 까야겠어요..
나 이러다 술꾼 되겠어 ㅜ.ㅜ
술꾼되겠어가 아니고 술꾼인거 아니에요? ㅋㅋㅋ
맥주도 진리죠 ㅋㅋ
전 아까 마심 ㅋ
저는 지금 한잔 하고 있어요.. 헤헤~~
매번 얻어먹기 죄송하잖아요.. ㅠㅠ
울엄마 힘들게 하고 싶지 않..(다고는 말하지만 마음은 또 엄마 식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