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Food] 홈슐랭의 먹고 사는 이야기 ::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2018년, 그녀의 첫번째 새로운 도전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mechelin (58)in #kr • 7 years ago @bree1042 브리쌤 ㅠㅡㅠ 늘 감사드리는 거 알죠~? "내 맘 아니?"를 아주 감칠맛나게 표현할 수 있는 문장이 있으려나요?ㅎㅎㅎㅎ 행복한 한 주 맞이하셔요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