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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Wooden Life] 이름도 멋진 녀석들, 파니쉬(Panisch)

in #kr7 years ago

으앗! 저만의 펜이 제 손에 안기는 그 날까지 차마 기다리지 못할 것 같아요~>_<
너무 예쁘잖아요..흑흑 ㅠㅠ 그나저나 아까워서 못쓸 것 같다능~!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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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미리 작업해둔 홈슐렝님의 아이를 책상에 올려놓고 볼때마다 인천공항을 향해 부릉부릉 달려갈 채비를 하게돼요ㅋㅋㅋㅋㅋㅋㅋㅋ
사용해주시는 만큼 더 빛을 발하게 될테니 아낌없이 팍팍!! 잘 써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