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결코 특별한 것이 아니라 "나만의 삶"을 사는 것인데
남들이 가는 길, 사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면 이상하게 바라보는 사회가 만들어진 것이 안타깝고속상할 뿐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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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결코 특별한 것이 아니라 "나만의 삶"을 사는 것인데
남들이 가는 길, 사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면 이상하게 바라보는 사회가 만들어진 것이 안타깝고속상할 뿐입니다..ㅠㅠ
이제는 그런 분위기 깨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