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6 [만선의 꿈을 위하여!! 천수만에 고등어가?]View the full contexthomechelin (58)in #kr • 7 years ago 아~~ 씽씽한 고등어 ㅠㅠ 낚시도 낚시지만 저렇게 텐트 쳐놓고 부리는 여유가 넘넘 좋아요~^^ 요즘 같은 날씨에 꿀이죠?^^
저는 몸만 가서 누웠지만
너무 좋았어요~
늘 고생하는 오빠 덕분에
(아빠는 낚시 채비만....하하 아빠 디스 하는 시간이 아닌데..ㅋ)
잘 즐기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