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Life] 홈슐랭의 먹고 사는 이야기 :: 아무말/아무일 대잔치-그 몇일간의 이야기 (+홍대밋업)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mechelin (58)in #kr • 7 years ago @s292153s 그렇게 훅 들어오고 그르냥... 퇴근 후 회사 앞 웨이팅이면 됩니까요?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