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신난다] 어찌하여 이렇게 소심한 것인가.View the full contexthomechelin (58)in #kr • 7 years ago 설경이 느무 멋져요~ㅎㅎㅎㅎ^^잘 다녀오셨죠? 2018년, 신난다님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