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Life] 홈슐랭의 먹고 사는 이야기 :: 아무말/아무일 대잔치-그 몇일간의 이야기 (+홍대밋업)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mechelin (58)in #kr • 7 years ago (edited)@sinnanda2627 두구두구두구두구 동네 친구가 온다! 저, 대기타고 있었습죠 >.< 어여 오세요, 냉큼 오세요! 버선발로 마중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