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Food] 홈슐랭의 먹고 사는 이야기 :: 불러만 주시면 슐랭쉐프 출장요리 갑니다=3 (feat.영종도 먹부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mechelin (58)in #kr • 7 years ago @sleey님 :) 강력한 귀차니즘을 이기지 못해 마트의 힘을 살짝 빌리기도 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