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가리개라고....
찌찌가리개도 팔리는 세상인데....
은근히
'일하면서 허리 숙일 때 팬티노출되는게 너무 싫다'
'절 할 때 어색한 친척들이 내 팬티볼까봐 신경쓰인다'
'좌식 식당에 앉을때마다 뒤쪽사람들이 내 팬티볼까봐 신경쓰인다'
이런분들있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색상, 이미지도안, 가격등등 세부적인건 아직 없지만...
저와같이 이런 불편함을 느끼는분들이 꽤 있을텐데
한번 도전해볼까요? ㅋㅋㅋ
팬티가리개라고....
찌찌가리개도 팔리는 세상인데....
은근히
'일하면서 허리 숙일 때 팬티노출되는게 너무 싫다'
'절 할 때 어색한 친척들이 내 팬티볼까봐 신경쓰인다'
'좌식 식당에 앉을때마다 뒤쪽사람들이 내 팬티볼까봐 신경쓰인다'
이런분들있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색상, 이미지도안, 가격등등 세부적인건 아직 없지만...
저와같이 이런 불편함을 느끼는분들이 꽤 있을텐데
한번 도전해볼까요? ㅋㅋㅋ
상품성이 있다고 판단하시면 도전해보셔야죠. 대중의 마음은 알 수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