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킹 #대화의신 2번째 챕터.
#말잘하는사람들의 특징 시작합니다.
래리킹은 채을 통해 총 8가지로 분석했다고 하는데요.
강사님은 한국과 미국의 정서적 차이가 있어 이를 다시 재배치했다고 합니다.
가장 우선 순위에 둔 내용은 바로 #공감 인데요.
공감이란 상대로 하여금 말하고 싶게 하는 것,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럭 위해서는 상대의 입장이 되어 말할 줄 알아야 하며, 상대의 요구와 욕망을 읽어야 합니다.
상대가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은지, 상대의 눈이 되어 바라보는 것.
그래서 상대의 관심사를 이야기 하는게 기본이라고 합니다. (모르는 상대이면 상대의 기본조사를 통해 좋아하는 것을 미리 수집해야 하고요)
공감 = #눈치 #청중의이해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야 합니다.
공감에서 중요한 부분은 듣기입니다.
청각은 두려움에 예민한 감각이고 늘 열려 있기 때문에 피곤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수동적으로 듣는데요.
의지를 갖고 능동적으로 들어야 합니다.
한팔 안 정도의 거리로 눈을 마주보고 이야기 합니다. (거리가 가까우면 친밀한 느낌이 듭니다)
상대가 더 얘기하고 싶게 끔 반응을 해야 합니다. (리액션 중요)
가장 어려운 소통은 1:1 소통인데, 이 작업은 무척 섬세한 작업입니다.
요약하자면, 커뮤니케이션에서는 유사한 것을 갖고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상대와 내가 즐겁게 얘기할 수 있는 공통점을 찾고,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듣는다면 기본적인 자세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거울뉴런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상대의 행동을 따라 한다던가, 상대의 감정을 이입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원숭이집단에서 리더는 팔로워에게 끊임없이 관찰당합니다. 평균 30초에 한번씩 관찰당한다고 하는데요.
직장에서 직원도 상사를 원숭이 팔로워가 바라보는 시간처럼 관찰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상사는 늘 직원들에게 관찰당하고 있다고 인지하고, 반대의 공감력을 키워야 합니다. (상사가 직원을 관찰하기)
다른사람의 #바디랭귀지 를 얼마큼 잘 읽느냐 = #공감능력 입니다.
공감은 = #관심
관심이 있으려면 #사랑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죠. 그렇게 되면 자연스레 감정이입이 되는 거고요.
상대의 애정어린 부분을 찾아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