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창밖에 밤비가 속살거려 육첩방은 남의 나라,View the full contexthong2238 (30)in #kr • 7 years ago 윤동주 시인의 쉽게 쓰여진 시 인가요? 깊은 밤에 읽으니 더 와 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