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0103[요리하는 아빠] 조개의 여왕.. 백합탕 만들기View the full contexthonghulla (48)in #kr • 7 years ago 숙취로 고생한날 어머니가 끓여주신 조개탕이 생각나네요 ㅎㅎ
어머니의 조개탕이 최고죠~~~
백합은.. 조그만 조개보다
맛의 품위가 중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