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생각...
요즘은 출퇴근길 무념무상은 아니더라도
반복되는 라이프사이클에서
조금이나 생각을 하려고 하는 노력을
스팀잇/블로그 등에 글을 남기거나
인스타에 남기는 단문에 조금 힘을 기울이는 노력을
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이 갑자기 들더라고요...
취업관련 사이트에서 넘나들었던 시절이
어제와 같은 시기에...
이제 블라인드나...원티드..캐치잇?
이직/구직/재직 커뮤니티 ....
결국 커뮤니티는 늘 생각하지만
일상 속 산소와 같은 존재로 가까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