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빠서 글을 쓸 시간이 없다.'
'어떤 테마로 글을 써야할지 갈피를 못잡겠어서 못하겠어.'
'나는 글재주가 없나봐. 사람들이 내 글을 안보는 것 같애.'
이거 제 친구들 같아요...ㅎㅎ
저도 이런 친구들 중에 결국 엄청난 관심을 보인 친구가 있었습니다. 말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웠는데, 지금 엄청 열심히 활동하고 밋업도 하니 뿌듯하더라구요!ㅎㅎ
친구분의 활동이 기대됩니다!벌써부터 엄청 잘하실 것 같은!!
병원에서 얼른 탈출하셨으면 좋겠네요ㅠㅠ
오 정말요!!??
그런 친구가 생기면 스팀잇에 대한 대화로 하루가 훌쩍 갈거같아요 ㅎㅎㅎ
2-3시간도 술없이 수다를 떨 수 있을것같은데용 ㅎㅎㅎ
이것저것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라 저도 엄청 기대되요 ㅎㅎㅎ
저도 탈출하고 싶어요 흑흑
아직 1주일 넘게 남았습니다융
병원은 너무 지루하고 밥이 맛이없는 곳이군요 @.@
병원..밥이 정말 문제겠네요..1주일이라니! 화이팅!!
네 어제도 그 친구가 또 다른 후배를 스팀잇에 입문시켰더라구요!
그래서 셋이서 스팀잇관련해 엄청난 수다를 떨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