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의 마음-낮버밤반(낮엔버럭 밤엔반성)View the full contexthonna (60)in #kr • 8 years ago 그렇죠 하고 나면 후회를하죠 ㅠㅠ 딸래미 이쁘니다 ㅠㅠ 저희딸은 언제 클까요 ㅠㅠ
저도 늘 언제 크나 하면서
크는게 아쉽고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