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2 - 풍선껌View the full contexthoo04430 (53)in #kr • 7 years ago 글로써 써지는 삶에 대한 비유가 굉장히 와닿는 느낌입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올게요~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놀러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