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o인사드립니다.

in #kr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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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누는 큰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현재 요양병원에 입원중이며 나이는 59세 입니다.
아픈 몸으로 할 수 있는 새로운 정보를 접하고 보니
부자가 되고 싶은 꿈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저를 도와주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죽음 앞에서 보니 가족과 자신을 위한 삶도 힘겨웠던 지난 시간들이 보였고
나누며 사는 삶을 더 많이 하지못해 아쉬워하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이곳에서 저를 도와주실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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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o님 반갑습니다.
요양병원에 계시다니 빠른 쾌유를 빌어 드림니다.
그리고 스팀잇에 오신것을 환영하며 이곳에서 행복과 건강을 찾으시고
돈도 많이 버시기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큰형님이시네요^^
쾌차하시고 원하시는 것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꿈을 꾸니 행복합니다.

환영 합니다
벤티❤️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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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전 레오라고 합니다.
빠른 쾌유를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화이팅.

그 도전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도움주실분들은 많으니 부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쾌차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화이팅.

응원 합니다.
힘내세요.

Well done post thanks for sharing

Thank you.

반갑습니다. 기운내십시오!!!

고맙습니다.
기운내고 화이팅 입니다.

병원에 입원중이시지만 좋은 커뮤니티 안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글로 공유하시면 쾌차하실수 있을겁니다.

너무 부담스러워 하진 마시고 시간나시면 밑에글 읽어보세요.

스팀잇 사용에 있어서 필요한 사항을 링크하였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Thank you.

안녕하세요. 병상일기를 보고 들어와 인사나눕니다. 저또한 백혈병을 이기고 10년차입니다. 힘내시고 쾌유를 기원합니다.

그러시군요.
위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두달이나 지난 글이지만 후님을 알아야겠기에 봅니다.
이슬처럼 투명한 자기소개....가슴이 저려옵니다.

글 제목에 병상 일기라고 쓰셨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입인사 글까지 보게 되었네요. 좋은 글귀 보며, 마음 따뜻해지는 하루입니다.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아무일 없던 듯이 나으리라 생각하고
열심히 밝게지내려고 노력합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실지 모르겠지만..
다른 분들의 추천으로 후님께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병상일기'라는 제목에 이끌려 첫글까지 역주행하여 첫글로 오게 되었습니다.

항상 밝게 긍정적으로 살아가려는 저의 습성으로 그간 제가 후님의 글을 찾지 않았었나봅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지금 가장 긍정적인 글을 쓰고계신분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이유로 요양중이신지 모르나
스팀잇을 통해 소통하며 부정적인거나 좋지 않은 모든것들을 발산하신다면 그것이 가장 긍정적인 글 일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팔로우하여 되도록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딘.

그럼 오늘 하루도 힘내시는 날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