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ooo의 동그라미 병상 일기 17. 10/1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oo (64)in #kr • 7 years ago 자연은 참 신비롭습니다 말없이 많은 말을 합니다 밤도 떨어지는 때가 되면 떨어지고 늘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벽은 늘 새롭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방글
건강 회복하시고
늦잠을 주무시는 날이 오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