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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살며 사랑하며) 어느 토요일 오후, 친구라는 사람들

in #kr7 years ago

아무리 친구를 오래 해 왔어도
친구의 삶의 본질에 들어 갈 수 없다

그냥
이렇게
인생을 같이 가는 길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