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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살며 사랑하며) 9월과 어머니

in #kr7 years ago

네에 그렇습니다.
어머니를 생각하면 저도 징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어머니 돌아가시고 그리워 시를 썼습니다.
어머니는 어둠에도 밝음에도 나를 맴도는 부드러운 별빛.
1연만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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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만으로도 코가 찡합니다.

나는 그 빛에 취해서
두려움 모르고
자유롭게 마음껏
나의 빛을 발했네
2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