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자신감] 스팀을 내다 판적이 없습니다.

in #kr7 years ago

다름을 서로 서로 따뜻하게
감싸는 공간 스팀잇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월요일 아침.

Sort:  

감사합니다. 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