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행복의 끝을 볼 뻔 했습니다.
색시가 감기에만 안걸렸다면요 ㅠ
앞으로도 그러겠지만 많이 사랑하려구요.
그나저나 김부각 너무 맛있게 만드신 것 아닌가요. 이 야심한 밤에 봐버렸어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오늘은 정말 행복의 끝을 볼 뻔 했습니다.
색시가 감기에만 안걸렸다면요 ㅠ
앞으로도 그러겠지만 많이 사랑하려구요.
그나저나 김부각 너무 맛있게 만드신 것 아닌가요. 이 야심한 밤에 봐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