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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불안해할 필요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in #kr7 years ago

감동적인 글이네요. 선구자분들을 대단하다 생각하는 것이 먼저 안 것도 대단하시지만, 보상이 적던 남들이 그래 한 번 열심히 해봐라 난 안할란다 할 때도 묵묵히 하셔서 현 위치를 이룩한 것이라 그저 대단하게 바라봅니다. 꽃길만 걸으시길~ 그 꽃길 뒤를 따라갈께요.
내일 출발인 것으로 기억하는 데 조심히 하루 보내시고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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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묵묵히 하다보면 언젠가 무시했던 그사람들이 다 부러워하는 위치가 될지도 모르겠네요ㅎ
*내일 휴가 맞습니다. 나가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