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잇 41일차 / 스팀잇에서 절대 보상 받지 못하는 창작자는 없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opy (52)in #kr • 7 years ago 동기 와닿는 표현이네요. 시작 할 때 뵙던 분들의 글들이 반가운 건 그때문이었나봐요.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귀여운 이야기에요 우티스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