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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세번째 고시원에 들어서며

in #kr7 years ago

정말 제 반려자와 함께 걷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고시원 좁은 방에 있지만 말씀하신데로 사랑하는 사람의 온기가 남아있기에 큰 힘을 얻고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