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길게 활동하진 않았지만 현재의 상황이나 대처하는 모습, 변화하는 속도를 보면 정말 답이없고 답답하다는 생각뿐이지만 왠지 모르게 스팀잇에 정이 있어서 아는 사람들은 다 그만둬도 그래도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공감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아직까지 길게 활동하진 않았지만 현재의 상황이나 대처하는 모습, 변화하는 속도를 보면 정말 답이없고 답답하다는 생각뿐이지만 왠지 모르게 스팀잇에 정이 있어서 아는 사람들은 다 그만둬도 그래도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공감하면서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