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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년간 서빙 아르바이트만을 해온 대학생이 생각하는 성공하는 음식점, 손님은 사소함에 감동한다.

in #kr7 years ago

맞습니다.. 솔직히 맛집과 평범한 집의 차이는 종이 한장 차이죠.. 사소한 것을 어떻게 하는가가 정말 중요할 수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ㅎㅎ 저도 먼저 말걸어주는 가게가 참 좋더군요 ㅋㅋ 대접받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은 것 같습니다 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