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비밀번호 정말 스팀잇 번호 축소판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 저는 그나이대에는 그냥 집전화번호를 썼는데 요즘은 다른 것 같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5학년 시절 때는 노바1492라는 게임이 참 유명했는데 혹시 아시나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비밀번호 정말 스팀잇 번호 축소판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 저는 그나이대에는 그냥 집전화번호를 썼는데 요즘은 다른 것 같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5학년 시절 때는 노바1492라는 게임이 참 유명했는데 혹시 아시나요? ㅎㅎ
세상이 참 많이 변했지요~ 비번체계도 그렇고...
예전엔 통과시켜 주던 비번도 이젠 부족하다고 하니 이제 좀 복잡한 상황을 맞춰야 해서 힘들어요. ㅠ_ㅠ
노바 1492는 2002년 월드컵 할 때 나온 거군요~ ㅎㅎ
당시엔 월드컵에 미쳐(?) 있었던 지라 이 게임을 몰랐네요! ㅋ
2002년의 분위기를 사고를 할 수 있는 나이에 경험했다는 것은 평생 최고의 추억일 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했지요 골한번 넣으면 아파트 전체가 폭발하듯이 시끄러워지고 이기면 길거리에서 빠빠빠빵 대한민국 하고 ㅋㅋ 모르는 사람이랑 웃고 떠들고. 지금 생각해도 참 흐뭇합니다 ㅎㅎ
당시가 이십대 초반이었던지라 정말 신났었죠. ㅎㅎ
경기 끝나고 거리에 나가보면 길거리 전체가 잔치판이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ㅋ
크... 대학생 때 2002년을 경험할 수 있다면 누구보다 신나게 놀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아쉽습니다 ㅎㅎ 살면서 그런 분위기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생각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