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딸램과의 데이트... (코스트코 방문기)View the full contexthopeingyu (55)in #kr • 6 years ago 처음에는 행동에 제약이 있어서 힘드셨겠지만 지금쯤이면 보기만 해도 행복하시지 않을까요ㅎㅎ 저희 부모님도 rideteam 따님 나이대에 제가 가장 귀여웠다고 하시더군요^^
예, 지금보다 다 어렸을때는 한번 외출하려면 챙길게 어찌나 많은지 저 혼자선 버거웠으나 이제는 제법 컸다고 옷만 챙겨입고 나가도 문제 없네요 ㅎㅎ 말을 안들어서 그렇지 한참 이쁠때가 맞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