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저도 가끔 백종원의 골목식당보는데 ㅎㅎ 저는 가끔 고집이쌘 사장님을 보면 좀 답답하더라구요.. 뭔가를 바꿔볼려고 왔으면 자존심은 접어야되는데 끝까지 자기 철학을 고집하는 분들... 절레 절레
서비스업도 맞는 사람이 있고 안맞는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ㅋㅋ 힘들긴 하지만 가끔씩 친절한 한 마디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계속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당!!
오 저도 가끔 백종원의 골목식당보는데 ㅎㅎ 저는 가끔 고집이쌘 사장님을 보면 좀 답답하더라구요.. 뭔가를 바꿔볼려고 왔으면 자존심은 접어야되는데 끝까지 자기 철학을 고집하는 분들... 절레 절레
서비스업도 맞는 사람이 있고 안맞는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ㅋㅋ 힘들긴 하지만 가끔씩 친절한 한 마디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계속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당!!
앗 고집쎈 사장님 답답한 것도 핵공감이에요! ㅋㅋㅋㅋㅋ
그렇죠? ㅎㅎ 솔직히 자기 철학 내세울려면 방송에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