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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rowsaint 님의 문이 열리고 @hyokhyok 님의 문으로 진행됩니다.

in #kr7 years ago

버티고 서있는 든든한 사슴, 가장의 책임감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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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썰매만 달면 눈오는날의 제모습이 됩니다 ㅎㅎㅎ

그죠. 사슴은 마지막에 떠올랐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