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봤습니다. "조금 긴 진지한 글은 스팀으로 링크한다." 이 부분이 가장 눈에 띕니다. "짧지만 진지한 글, 실존적인 질문을 호소하는 글" 같은 실생활의 어떤 REAL CONVERSATION도 같이 늘어나면 이 대화 생태계가 건실하게 확장될 것 같습니다.
이제 봤습니다. "조금 긴 진지한 글은 스팀으로 링크한다." 이 부분이 가장 눈에 띕니다. "짧지만 진지한 글, 실존적인 질문을 호소하는 글" 같은 실생활의 어떤 REAL CONVERSATION도 같이 늘어나면 이 대화 생태계가 건실하게 확장될 것 같습니다.
소셜미디어로서의 기능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어제 평창 도시락 올리신 분 같은 경우도 멋져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