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잇 하면서 받은 귀한 선물.. 감사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suhouse0907 (59)in #kr • 7 years ago 리순이 동무는 지금 유럽 순방중이실겁니다 ㅋㅋㅋㅋ 그분이였으면 벌써 이름을 공개했지요 ㅋㅋ
어머님과 함께 이브닝 드레스 입고 유럽순방하며 고상하게 음악듣고 있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그냥 그 분이 떠올라서요. ㅎㅎㅎ
그분에게 제 개인 정보를 넘길수가 없습니다 ㅋㅋㅋ
무서운분이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여기 저기에 무서운 분들이 산재해 계시군요. 평소에 어떻게 사셨길래.... ㅋㅋㅋㅋ(응?)
저는 열심히 살아온 죄밖에 ㅋㅋㅋ
열심히 사신 것이 무슨 죄입니까? ㅎㅎㅎ
응? 제가 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