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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되는 꼴을 못보시는 족장님 덕분에 요새 하는 일마다 이렇게 안풀리는게 틀림이 없군요 흑흑

그럼 정화수 떠 놓고 잘되라고 빌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말씀만 해도 감동입니당 ㅋㅋㅋ

그럼 말만 할게요~

"우리 씽키님 잘되게 해줄꺼야? 소원 안들어주면 너 죽고 나살자~!!!"

족장님께 받아보는 이런 위로라니! 감동의 눈물이 ㅠ-ㅠ
오늘 또 비가오네요. 이렇게 봄비가 자주 내리는 것이 흔치는 않은일인데 말이죠 ㅎㅎ

울보 씽키님 ㅋㅋ
울다 웃으면 엉덩이에 뿔나는데 ㅋ